플라시보 효과(= 위약 효과, = 가짜약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물-문화적 설명, 생각과 경험, 과학과 인문의 전체 설명.
아인슈타인의 말.
어떤 플라시보 현상에 대한 해결책은 그 문제를 일으킨 생각의 틀 속에 머무르는 한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철학자 다니넬 데니시의 말.
배움과 돌돔의 3가지 자세가 있다. 1. 물리적 자세 2. 구조적 자세 3. 지향적 자세
물리적 자세(1대1 관계 = 인과관대를 직선으로 보는 관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몸음 기계이고 질병은 그 기계의 고장이다. 이것이 바로 물리적인 자세입니다.
구조적 자세(현상을 하나가 아니라 두 가지 이상의 연결로 보는 관점)에 대해 알아보면, 사회, 생물, 심리적으로 보는 관점입니다.
지향적 자세(시간의 관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애의 시간, 세포의 시간, 분자의 시간. 즉 우리 몸 속에는 분자, 세포, 생애, 진화의 시간이 모두 담겨 있다고 보는 것이 바로 지향적 자세를 말합니다.
감정은 feeling 과 affect가 있습니다. affect를 사용할 때는 심리학에서 정동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감정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정서는 emotion입니다. 제일 글자 앞에 'e'가 있습니다. 이게 밖으로 나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정서는 얼굴, 귀, 뺨, 눈 등을 통해서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정서라고 합니다.
기분(7가지 기분): 희, 노, 애, 구, 애, 오, 욕
중세 이전의 미술과 조각미술을 보면 웃는 작품이 거의 없습니다.
생리심리 = 빠른 마음과 느린 마음
다니엘 카네만이 쓴 Thinking, fast and slow라는 책이 있습니다.
빠른 마음은 인지를 반복으로 자극을 해서 체화된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감신경의 감각신경-기억과 판단신경-운동신경
1. 말초 신경에서는 회피 반사 긁음 반사 가능
2. 중추신경계에서는 몸단장을 할 수 있음
사회적 돌봅에서는 사회적 몸단장, 아픈 사람 돌봄, 합리적 치료
생물-심리-사회적 돌봄 행위의 얽히고 설킴.
-본능-경험-과학이 뒤얽힌 신경 회로망
-Deep learning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