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담학신문/독서심리치료
꿀벌처럼 부모도 그러하면 됩니다.
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010-2788-3025)
2022. 6. 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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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빛깔이나
꽃의 향기를
해치지 않고
꿀만 모아 날아가는
꿀벌처럼
그렇게 그렇게
자녀의 빛과 향기를
지켜주며
걱정만 모아 기다리는
부모다운 부모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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