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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010-2788-3025)
벤 존슨(Ben Jonson)의 시, 실리아에게 본문
제목: To Celia
Drink to me only with thine eyes,
And I will pledge with mine;
Or leave a kiss butin the cup,
And I'll not look for wine.
The thirst that from the soul doth rise,
Doth ask a drink divine;
But might I of Jove's nectar sup,
I would not change for thine.
I sent thee late a rosy wreath,
Not so much honouring thee,
As giving it a hope that there
It could not withered be.
But thou thereon didst only breathe,
And sent'st it back to me;
Since when it grows, and smells, I swear,
Not of itself, but thee.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제목: 실리아에게
내게 건배해다오, 오로지 그대의 눈으로,
그럼 나는 내 눈으로 건배하려니.
아니면, 키스를 술잔에만 남겨다오,
그럼 난 술을 찾지 않으려니.
영혼에서 생기는 목마름은
신의 술을 찾는거니.
하나, 내 비록 주피터신의 술을 마신다 해도
그대의 것과는 바꾸지 않으려니,
얼마전 내 그대에게 장미꽃 화환 보낸뜻은
그대를 기려서가 아닌
그 꽃 그대한테 가서 시들지
않으리란 희망을 건 탓인거니,
하나, 그대는 향기만 맡고서는
그 장미를 내게 되돌려 보냈구려.
그 후에 장미는 자라 향을 풍기고 있나니,
정녕, 제 향기 아닌 그대의 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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