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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010-2788-3025)
벤 존슨의 시, 나의 첫 아들(On My First Son) 본문
On My First Son
Farewell, thou child of my right hand, and joy;
My sin was too much hope of thee, loved boy:
Seven years thou wert lent to me, and I thee pay,
Exacted by the fate, on the just day.
O could I lose all father now! For why
Will man lament the state he should envy,
To have so soon 'scaped world's and flesh's rage,
And, if no other misery, yet age?
Rest in soft peace, and asked say, "Here doth lie
Ben Jonson his best piece of poetry."
For whose sake henceforth all his vows be such
As what he loves may never like too much.
해석해 보겠습니다.
제목: 나의 첫 아들
잘가라, 나의 오른판이여, 환희의 아들이여.
내 죄는 네게 지나친 희망을 걸었다는 것, 사랑하는 자식아.
넌 칠편간 내게 빌려와 있다가, 이젠 널 돌려주는 것.
바로 똑같은 날 운명을 뿌리칠 길 없어서,
오라, 부성을 잃을 수 있다면!
사람은 부러워야 할 처지를 슬퍼하는 거니
이세상 육신의 번뇌를 일찍 피하고
또 딴 불행은 말고라도 늙음을 면하는 일을.
편히 쉬려므나. 그리고 누가 묻거든 말해주라.
여기 벤 존슨의 최고의 작품이 잠들고 있다고.
이를 위해 그는 맹체하는 거니
사랑하는 것에 지나친 애착을 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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