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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010-2788-3025)
독서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모집주무부처: 교육부 / 등록번호: 2024-001617 / 자격명칭: 독서심리지도사 / 등급: 1급, 2급기관명: 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 / 대표자: 이재연(상담학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특임교수 / (사)한국청소년지도학회 상임이사) 1. 교육 진행 방식: 1) 매주 월요일 7-8시 실시간 온라인 줌(zoom) 교육으로 진행됩니다. 2)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경우, 녹화된 강의를 들으면서 따라오셔도 됩니다. 3) 지난 5년 동안 했던 강의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4) 한 번 신청한 과정은 평생 제공..
의사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술로 환자의 이상이 무엇인지를 결정합니다. 1. 대화(conversation): 환자는 증상을 설명하고, 의사는 적절하게 질문합니다. 2. 검진(examination): 의사는 느끼고, 눌러보고, 눈으로 보고 두드려봅니다. 3. 검사(tests): 체온 측정부터 가장 정밀한 진단법까지 다양하게 검사합니다.
에는 바구니에 암컷 나방을 넣고 매달아 두면 같은 종류의 수컷 나방이 어딘가에서 모여든다고 쓰여 있다. 파브르는 암컷 나방이 어떤 냄새 같은 것을 분비하고 수컷은 그 냄새에 이끌려 찾아오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1958년 독일의 유기화학자 아돌프 부테난트(Adolf Friedrich Butenandt) 교수가 최초로 밝혀낸 페로몬, 이 불러들이는 물질의 총칭으로 '페로몬'을 사용하자 제안했다. pherein= 옮기다 horman= 흥분시키다 이 두 언어의 합성다. 실제 암컷 나방이 분비하는 페로몬은 굉장히 강력해서 몇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있는 수컷까지 불러들인다고 한다. 그 실체는 알코올류나 그것이 조금 변한 휘발성 물질이다. 요즘은 페로몬을 합성한 용액을 트랩에 넣어 과수원이나 밭에 놓아 해충을 잡는..
구강호흡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1. 입술건조 2. 잇몸건조 3. 인후염 4. 후두염 5. 편도선염 6. 혓바늘 7. 기관지염 8. 구강호흡으로인한 틱 9. 심장질환 이렇게 많은 구강호흡에 관련된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심리적인 문제점들로 이어지게 됩니다. 불안과 우울 그리고 기장감을 자주 느끼는 예민함이 높아집니다. #오은영 #구강호흡
신체건강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정신건강과 심리건강은 놀랍게도 신체건강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 보겠습니다. 우선 마른 사람들이 예민하니까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바로 얇아진 피부 때문에 그렇습니다. 피부가 얇아진다는 말이 무엇일까요. 바로 피부의 제일 안쪽에 있는 층을 피하층이라고 합니다. 이 피하층은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면서 얇아지기도 하고, 실제로 예민한 사람들도 피하층이 얇습니다. 또 거식증 환자들의 경우도 피하층이 얇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피부는 1. 표피 2. 진피 3. 피하층 이렇게 3가지 층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표피는 알다시피 눈에 보이는 피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털도 보이고 땀구멍도 존재합니다. 진피는 ..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회복'하고자 하는 간절함 앞에 무릎을 꿇은 분들입니다. 상담에 관심이 있거나 상담 받고 싶은 생각이 마음 밭에서 작은 씨앗으로 자라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제가 드리는 한 가지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제 때 심리치료를 하지 않으면 마음에 상처에서 신체의 증상으로 곪아버려서 전이됩니다. 마음에 상처 때문에 대인관계가 힘들고 또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서둘러 독서심리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상처를 그대로 놔두면, 점점 크고 딱딱한 바위가 되어서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가까운 가족과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서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가족과 지인에..
꽃의 빛깔이나 꽃의 향기를 해치지 않고 꿀만 모아 날아가는 꿀벌처럼 그렇게 그렇게 자녀의 빛과 향기를 지켜주며 걱정만 모아 기다리는 부모다운 부모이면 좋겠습니다.
교육의 본질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상담의 본질은 내담자의 마음에 존재하는 '심리적 문제를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에 대해 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가장 편하고 싶게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를 알아낼 수 있는 매개는 바로 '책'입니다. 책을 통해 내담자와 같이 글을 읽으며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깨닫고 질의 응답을 통해 가장 가벼운 마음으로 해결법에 대해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독서심리치료사나 독서치료사 혹은 심리상담사 과정을 검색해보시면 강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기간을 보시면 터무니 없이 짧거나 내용이 빈약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심리학'과 '상담'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많은 돈을 들여서 듣고 배우려하지만 결국에는 실망뿐입니다.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