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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호중정규엘범 (1)
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010-2788-3025)
김호중, 그가 선물하는 위로의 노래(26번째 칼럼)
코로나가 달빛을 가로지른다고 온 세상에 어둠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에 어둠이 깔리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며 오늘도 칼럼을 씁니다. 상담과 강의를 하다 보면, 고통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허구한 날을 키보드나 끌어안고 타인을 비방하는 즐거움 하나로 살아가는 잉여인들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보며 저 깊은 곳 어두운 외로움을 밝히려고 키보드와 노트북 그리고 스마트폰을 무기 삼고 노력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특히 누군가의 마음을 치료할 때 사람보다 미술이나 음악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특히 김호중의 노래는 상처 속에 갇혀 아픔 마음으로 불만의 풍선껌을 불어대는 사람의 사막 같은 마음을 촉촉이 적셔줍니다. 이상하게도 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둥근 나이테처럼..
한국상담학신문/음악심리학
2020. 8. 3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