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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항조고맙소 (1)
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010-2788-3025)
김호중의 고맙소, 다시 한 번 서수용 선생님을 떠오르게 만듭니다.
'고맙소'를 부르는 모습에, 마음에 녹슨 채 매몰되어 있던 눈물의 생사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지금 주변의 여러 소리들로 힘들어할 별님과 아리스님들께 상처를 감싸 안아 줄 노래 가사여서 더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질 않아... 아직도 주변에서 묻습니다. '왜 그리 김호중에게 집착하냐?' 이 물음에 말이나 글로는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그에게 받은 '감동'은 아무리 절묘하게 표현을 해도 그것은 감동의 원본이 아니라 감동의 사본에 불과하기에, 말과 글로 표현이 불가능한 불립문자입니다. 그러니 왜 김호중에게 집착하냐고 묻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인슈타인이 골백번 태어나도 감동의 공..
한국상담학신문/음악심리학
2020. 7. 24.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