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심리치료
- 김호중팬클럽
- 독서심리치료
- 시치료
- 독서치료
- 김호중할무니
- 김호중사랑의콜센타
- 독서심리상담사자격증
- 시치료지도사자격증
- 김호중노래
- 김호중아리스
- 심리학실험
- 이재연교수
- 부부심리치료
- 김호중방송
- 독서심리상담
- 부부의세계김희애
- 부부의세계
- 심리상담
- 김호중칼럼
- 문학심리치료
- 상담학용어
- 부모교육
- 부부의세계심리분석
- 특정학습장애
- 독서상담
- 신경발달장애
- 대상관계이론
- 김호중
- 부부심리상담
Archives
- Today
- Total
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010-2788-3025)
엄마의 바람[1] 본문
728x90
SMALL
내 기억 창고 속은 안개만 가득해도 좋으니
너의 기억 창고 속은 맑기만 하길
더 바랄 것도, 아니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다
by 이재연
LIST
'한국상담학신문 > 시와 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삶이라는 허울로, 암묵적으로 서로 용인해왔던 기쁨과 슬픔의 거리.[4] (0) | 2020.12.26 |
|---|---|
| 허공을 거슬러 오르는 감정[3] (0) | 2020.12.16 |
| 허겁지겁 달려갔다 온 시간 (0) | 2020.12.16 |
'한국상담학신문/시와 시집' Related Articles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