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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호중웃음 (2)
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010-2788-3025)
김호중의 지인들과 만나봤던 사람들은 방송에서건 유튜브에서건 '김호중의 착한 웃음'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합니다. 삶이 힘들지만 계속해서 웃으며 이겨내는 김호중만의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스케줄로 또 다른 일로 힘든 일들이 있겠지만, 계속 지금처럼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빛나는 성벽'의 작가 텔마 톰슨은 2차 세계대전 중, 장교와 결혼해서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 사막의 모래바람과 살인적인 무더위에 멕시코인과 인디언뿐, 소통할 사람이 없는 삶을 살다가,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차라리 감옥이 낫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부모님에게 온 답장에 단 두 문장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감옥에서 조그만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흙탕물을..
카톡으로 지인이 사진 3장을 보내왔습니다. 혹시 이 분 아냐고... 모르는 분인데요? 왜요?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고는 글을 보니, 제 이름이 나와 깜짝 놀라서 살펴봤습니다. 저에게 팬카페 가입자 수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분석하면 좋겠다는 글이었습니다^^ 방금 12번째 칼럼을 1시간을 투자해 글을 쓴지라.. '쉴까? 다시 키보드에 손을 올려?' 막 이러면서 고민하다가 김호중을 위해서라면 지금 쓴다! 로 결정했습니다. 김호중에게 도움이 된다면 잠을 줄여서라도 쓰고 싶습니다. 위에 보내준 질문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어제 6월 28일 새벽 5시부터 오후 1시 20분 사이에 약 700명 이상이 팬카페에 가입. 2. 어제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약 1600명이 팬카페에 가입. 3. 도대체 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