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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심리학2] 재능은 타고나는 것인가? 아니면 길러지는 것인가? 본문

한국상담학신문/소통심리학

[실험심리학2] 재능은 타고나는 것인가? 아니면 길러지는 것인가?

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010-2788-3025) 2020. 2. 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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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대학교의 앤더스 에릭손(Anders Ericsson) 박사는 잠재성이 엄청난 바이올리니스트와 그렇지 않은 바이올리니스트의 개인 연습 시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연구결과, 일반 바이올린 연주시간은 1.3시간을 연습에 사용하였지만, 전도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는 것의 4시간(3.5시간)을 연습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이 차이는 대략 3배 정도는 차이가 났던 것입니다. 웨스트 베를린 음악아카데미 교수가 이 연주자들을 비교한 실험이었습니다.

이 실험결과, 전도유망한 사람은 재능을 타고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연습 시간이 긴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간관계도 이와같습니다. 대인관계를 타고나서 잘하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은 타고나지 않은 사람이 더 많고 그 타고나지 않은 사람은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대인관계에 집중하고 적용하다보면 인간관계는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Practice makes perrfect.

연습만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듭니다.

by 이재연(강의 문의: 010-278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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