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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국상담학신문/육아심리학 (53)
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010-2788-3025)
이 글은 한국상담학신문(262-21-00646)에서 발행하는 글입니다. Q 큰 아이 키울 때랑 막내를 키울 때랑은 너무 달라서 양육이 힘듦을 알게 됩니다. 큰 딸은 현재 9살이고, 막내아들은 4살입니ㅏ. 큰 딸은 너무 순해서 애가 있는 듯 없는듯 키워서 다른 어머니들이 양육이 힘들다고 할 때, 그렇게 공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너무 버겁고 힘듭니다. 무조건 자기가 하려고 하고, 물도 하루에 수십 번 업지르고, 자기가 혼자 할 게 아닌데도, 떼를 쓰면서 원하는대로 안 되면, '이게 아니야, 싫어'하면서 울거나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립니다. 요즘 아이가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제가 멘붕 상태입니다. A큰 딸에게 느끼지 못했던 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입니다. 자기중심적 사고가 두드러지게 ..
이 글은 한국상담학신문(265-21-00636)에서 발행하는 글입니다. 1. 육아심리한 어머님께서 심각한 표정으로 아이의 문제를 의뢰하십니다. 상담 내용은 아이가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를 계속 꺼낸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최근의 한 사건을 이야기 하시는데, 아이의 경우 평소 조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아이가 그날은 자신도 화가 난 상황이었는지 감정조절이 안 되었던 모양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머니 앞에서 칼을 쥐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가 엄마 보는 앞에서 칼로 가슴을 찔러 죽고싶다."2. 육아심리 이 모습을 본 어머니는 가슴이 내려 앉고 무너지는 느낌이었고, 눈물만 흘러내렸습니다. 아이가 저 행동을 하기전, 미약한 작은 일로 꾸짖음에 이어 저런 행동이 나와 당혹스럽고 놀래셨다고 합니다..
이 글은 한국상담학신문(256-21-00636)에서 발행하는 기사입니다. 1. 자녀칭찬하는 방법우리 아이들을 칭찬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마음의 자세부터 낮춰야 합니다. 부모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경우, 어떻게 칭찬을 해 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십니다. 심지어 칭찬이고 뭐고 아이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하루종일 아이에게 화만 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우선! 어떻게 칭찬을 해야 하는 지 물어오시는 부모님들께 저는 집에 가자마자 아이들 눈을 마주 보라고 이야기 드립니다. 2. 자녀칭찬하는 방법눈을 마주 보라고 이야기 드리면, 대부분 부모님들께서 어리둥절해 하십니다. ^^ 당황하신거죠. 근데 놀라운 것은 거의가 자녀에게 칭찬할 때, 눈을..